Peer Coaching
상호 코칭
A. 전문가 소개
Learning Design(LD) Team
Phi의 학습 설계 팀은 주체적으로 학습하는 태도와 역량을 만드는 데에 집중한다. Phi의 모든 교육 과정은 이 전제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강의보다 시연을, 평가보다 회고를, 효율보다 마찰을 지향한다. 목표는 학습자가 학습자라는 정체성을 넘어 스스로 학습하고,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자신만의 성공 방정식을 구축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문가의 판단 과정, 학습자 자신도 모르는 무지 같은 보이지 않는 사고를 관찰 가능하게 번역하고, 그것을 가장 잘 습득할 수 있는 학습 전략을 설계한다.
B. 수업 개요
누군가 고민을 털어놓으면 우리는 충고하고, 평가하고, 대신 풀어주려 한다. 하지만 그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언제나 문제의 당사자이다. 이 수업에서는 동료의 말 너머까지 듣고, 결정적인 것을 묻고, 스스로 전략을 세우도록 안내하는 대화를 반복하여 훈련한다.
학습자는 매주 동료의 코치가 되어 실제 코칭 세션을 진행한다. 상대의 말 표면에 머물지 않고 그 너머의 진짜 문제를 감지하고, 상대가 정말로 되고 싶은 상태를 관찰 가능한 범위로 함께 정리한다. 상대가 그 상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질문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도출하게 돕는 대화를 훈련한다. 모든 코칭 세션은 전사하여 셀프, 피어, 전문가와 함께 분석한다. 수업이 끝나면 학습자는 상대의 문제 해결을 돕는 자신만의 코칭 전략을 갖게 된다.
C. 학습 목표
Before
상대가 털어놓은 말의 표면만 듣고, 코칭 후에 궁극적으로 되고 싶은 상태가 무엇인지 흐릿한 채로 대화한다.
어떤 질문이 대화를 결정적으로 움직이는지 알지 못한다. 대화를 진전시키는 질문보다 내 호기심을 채우는 질문을 한다.
상대가 스스로 답을 찾는 시간을 기다려주지 못하고, 떠오른 해결책을 직접 제시한다.
After
상대의 말에 드러나지 않은 진짜 문제를 감지하고, 되고 싶은 상태를 관찰 가능한 범위로 정의할 수 있다.
상대의 문제에 영향을 주는 결정적인 정보를 드러내기 위해 전략적으로 질문할 수 있다.
상대가 효과적인 전략을 스스로 세우고 실천하도록, 결정적인 질문으로 방향을 짚어주며 안내할 수 있다.
상대가 털어놓은 말의 표면만 듣고, 코칭 후에 궁극적으로 되고 싶은 상태가 무엇인지 흐릿한 채로 대화한다.
상대의 말에 드러나지 않은 진짜 문제를 감지하고, 되고 싶은 상태를 관찰 가능한 범위로 정의할 수 있다.
어떤 질문이 대화를 결정적으로 움직이는지 알지 못한다. 대화를 진전시키는 질문보다 내 호기심을 채우는 질문을 한다.
상대의 문제에 영향을 주는 결정적인 정보를 드러내기 위해 전략적으로 질문할 수 있다.
상대가 스스로 답을 찾는 시간을 기다려주지 못하고, 떠오른 해결책을 직접 제시한다.
상대가 효과적인 전략을 스스로 세우고 실천하도록, 결정적인 질문으로 방향을 짚어주며 안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