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 Institute of Design

About

Phi Design School을 소개합니다.

Phi는 도구를 다루는 법이 아니라 사고하는 법을 가르치는 디자인 스쿨입니다. 도구는 빠르게 바뀌지만, 무엇을 왜 만들지 판단하는 사고의 힘은 어떤 상황에서도 유효합니다. Phi는 이를 훈련으로 개화할 수 있다는 믿음 위에 세워졌습니다.

교육 철학

기술적 해자가 무너졌다는 이야기를 흔히 듣습니다. 그림 도구를 다룰 줄 몰라도 이미지를 만들고, 코딩 한 줄 스스로 하지 않아도 제품을 만들어냅니다. 손끝의 숙련도로 증명하던 것들이 빠르게 평준화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구가 무엇이든 조건이 어떻든, 끝까지 가치 있는 것을 만드는 사람으로 남게 하는 힘은 어디에 있을까요?

Phi는 그 힘이 확고한 사고방식에 있다고 믿습니다. 무엇을 왜 만드는지 스스로 정의하고,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 방식으로 사고하는 힘. 도구가 사람의 손을 대신할수록, 사람에게 남는 몫은 그 생각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사고방식은 소수가 타고나는 재능일까요, 아니면 누구든 훈련으로 기를 수 있는 능력일까요? Phi는 후자를 전제로 세워졌습니다. 문제를 보는 눈도, 좋은 것을 알아보는 감각도, 자기 관점을 세우는 힘도 적합한 환경과 시간 속에서 길러집니다.

설립자 노트

좋은 디자이너는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첫 아이폰이 출시되던 무렵 디자인 배움의 한복판에 있었고, 대기업과 스타트업 환경에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전환을 온전히 겪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0년간 ‘디자인 스펙트럼’이라는 커뮤니티를 함께 운영하며 그 질문을 여러 사람과 나눠왔습니다. 시대와 도구가 변해도 단단한 디자이너들은 자신의 관심사를 분명히 알고 깊이 몰입하며, 관점이 흔들려도 배움을 통해 다시 세우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 위해 Phi는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Phi는 교육 현장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배움은 구체적인 결과물과 메시지가 되어 세상에 나갑니다. 교육과 그 결과물이 콘텐츠와 커뮤니티로, 하나의 생태계로 맞물릴 때 한 사람의 성장은 그에게서 끝나지 않고 영향력을 갖습니다. Phi 디자인 스쿨은 정답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어떤 조건에서도 탁월한 사람은 어떻게 길러지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현장입니다. 그 배움의 터에 오시는 걸 환영합니다.

김지홍, 「Phi Institute of Design 설립자

캠퍼스 & 공간

뚝섬역 근처에 위치한 Phi Institute of Design. 지하 1층부터 4층까지, 학습자들이 집중력 있게 작업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입니다.

찾아오시는 길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4길 36, 프리센스빌딩네이버 지도로 보기 →

공간 안내

B1 — 학습자들의 자유로운 논의와 작업을 위한 공간

B1The Base / Crit 1, 2, 3, 4

학습자들의 자유로운 논의와 작업을 위한 공간

1F — 학습자와 방문자들을 위한 로비 라운지

1FLounge 1 / Gallery

학습자와 방문자들을 위한 로비 라운지

2F — 학습자들을 위한 수업 공간

2FLounge 2 / Studio 1 / Studio 2

학습자들을 위한 수업 공간

3F — 학습자들을 위한 수업 및 실습 공간

3FStudio 3 / Digital Lab / Print Lab

학습자들을 위한 수업 및 실습 공간

4F — 미디어 랩 및 Phi 스쿨팀 오피스 공간

4FMedia Lab 1 / Media Lab 2 / Office

미디어 랩 및 Phi 스쿨팀 오피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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