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 Institute of Design
Programs

Iterative Problem Solving

파고드는 문제 해결

A. 전문가 소개

박종민

시장에서 동작하는 디자인을 추구하며 생존이 걸린 치열한 환경에서 다양한 임팩트를 내왔다. IT 스타트업계에서 18년간 프리랜서부터 유니콘급 스타트업 헤드 오브 디자인까지 경험했으며, 현재는 디자인 나침반을 운영하며 비즈니스 임팩트를 내는 디자인을 연구하고 있다.

정신재

대기업과 유니콘 스타트업을 오가며 빅테크부터 커머스, 콘텐츠까지 다양한 영역의 프로덕트를 런칭해왔다. 디자이너는 화면을 구현하는 사람 그 이상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디자이너들이 디자인의 실천적 가치를 통해 비즈니스와 세상에 실질적 임팩트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B. 수업 개요

처음 발견한 문제의 해결책은 사용자의 문제를 해소하지 못할 때가 많다. 이 수업에서는 표면적인 현상 너머의 근본 원인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해결책을 만들어 검증할 때마다 문제를 더 깊이 다시 정의한다. 문제의 해상도를 높여가며 가치 있는 문제에 도달하고, 그것을 디자인으로 해결하는 법을 체화하게 된다.

수업 전체는 하나의 사이클을 반복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사용자의 불편함을 포착해 문제를 정의하고, 가능한 해결책을 폭넓게 탐색해 그중 문제와 정확히 맞물린 것을 프로토타입으로 만들고, 문제가 실제로 해결되는지 검증한다. 그리고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검증 결과에서 더 근본적인 원인이 드러나면 문제를 다시 정의하고, 사이클을 처음부터 다시 돈다. 해결책을 한 번 만들어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문제를 여러 바퀴에 걸쳐 파고드는 것이 이 수업의 기본 단위다.

C. 학습 목표

Before

1.

사용자가 처한 문제 상황을 구체적으로 상상하지 못한다.

2.

문제 상황에서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 그대로를 문제로 정의한다.

3.

해결책을 먼저 떠올리고, 정의해둔 문제에 끼워 맞춘 결과물을 만든다.

4.

결과물을 만들면 끝났다고 여기고, 문제가 실제로 해결됐는지 확인하지도, 다시 정의하지도 않는다.

After

1.

사용자의 불편함을 예민하게 감지하고, 그것이 누구에게 어떤 상황에서 일어나는지 장면 단위로 생생하게 서술할 수 있다.

2.

증상과 문제를 구분하고, 그 문제가 발생하는 근본 원인(root cause)이 무엇인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3.

문제와 정확히 연결되어, 사용자가 쓰는 순간 문제가 풀렸다고 느끼는 해결책을 만들 수 있다.

4.

프로토타입으로 문제가 실제로 해결되는지 검증하고, 그 결과에서 더 근본적인 원인을 발견해 문제를 다시 정의할 수 있다.

Phi Design School 1년제 프로그램 모집 중

지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