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 Institute of Design

Track A

주간

주간(2~5 PM) / 화,목,금

인문 접근 중심

수업 세부 소개

요약

특정 학문 분야의 주요 개념을 학습합니다. 학습한 관점을 지닌 상태로 전문가/비전문가 인터뷰를 진행하여 오디오 콘텐츠를 만듭니다.


담당 전문가: 최성운

유튜브 채널 '최성운의 사고실험'을 운영하는 인터뷰어이자 콘텐츠 PD. 예술·비즈니스·학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자와 전문가의 내면을 탐색하는 대화를 만들고 있다.


수업 개요

우리는 왜 교양을 공부해야 하는가. 단순히 상식이나 우아한 대화 소재가 목적이라면 검색과 요약본만으로 충분할 것이다. Phi가 정의하는 교양은 편편한 정보를 넘어 '낯선 영역의 본질을 꿰뚫는 감식안'을 의미한다. 이 수업에서는 디자인의 경계를 넘어 역사, 철학, 과학의 핵심에 흐르는 고유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세상을 다각도로 해석하는 정교한 렌즈를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 낯선 분야의 문법을 기민하게 습득함으로써 숨겨진 질서를 알아보는 심미안을 기르는 과정을 통해, 학자적 생애 반 걸쳐 확장될 사유의 기반을 닦는다.

기대 효과

Before

  1. 낯선 분야를 접할 때 피상적인 정보나 용어의 정의에 매몰된다.
  2. 정보 수집의 범위를 온라인 검색과 문헌 조사 등 이미 정해진 2차 자료에 한정하여 접근한다.
  3. 수집한 정보를 단순히 나열하거나 요약하는 수준의 단편적인 습득 방식에 익숙하다.

After

  1. 분야를 막론하고 그 학문이 도달한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눈을 갖게 된다.
  2. 기록된 텍스트의 한계를 넘어 전문가의 경험 속 잠재된 암묵지를 포착하고, 이를 독보적인 관점으로 구조화하는 입체적 리서치 역량을 확보한다.
  3. 방대한 정보 속에서 핵심을 찾아내고, 복잡한 지식을 본질 위주로 정리해 명확하게 전달하는 지적 편집 능력을 기른다.

진행 방식

4주 동안 특정 인문 분야의 소주제를 전문가와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수준까지 탐구하는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학습자는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탐구할 주제를 선정하고, 데스크 리서치를 통해 해당 학문의 지형도를 파악한다. 이를 바탕으로 핵심 질문을 세운 뒤 전문가를 직접 섭외하여 대면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며, 텍스트 너머에 존재하는 암묵적 지식을 발굴하는 질문을 던진다. 수집한 정보를 오디오와 텍스트 콘텐츠로 가공한다.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은 Phi의 웹 쇼케이스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는 기록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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